환절기 양돈장의 방역관리 방안 및 질병관리 주요 포인트
작성자 한국썸벧(주)

한돈미디어 2월호에 소개된 양승혁수의사의 "환절기 양돈장의 방역관리 방안 및 질병관리 주요 포인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본고에서 서두에 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유행입니다. 작년에만 255건일 발병하였고 소문에는 더 많은 농장들이 감연된 것으로 추정되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소 제목을 관심있게 보시고 첨부파일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번식모돈에 백신 접종부터 해야한다

2. 슬러리 피트 관리를 잘해야 한다.

3. 외부에서 질병이 들어오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 출하대는 항시 깨끗해야 하며 전용 장화를 설치

 - 지대사료는 반드시 24시간 동안 반입창고에서 자외선 등과 오존으로 소독이 된 후에 사용

 - 농장 내 진입하는 외부인은 반드시 샤워해야 함

 

위 내용을 확인 하시고 필자가 마지막에 한 말 중에 가장 인상에 깊은 것은 "질병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이다" 이 말처럼 내 농장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질병이 일어날 수 있는 요인들을 하나, 하나 제거할 때 질병을 미리 예방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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