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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낙농 6월호에 소개된 최장근 박사의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 극복 방법"입니다. 

젖소가 받는 일반적인 스트레스의 유형들은 각종 질병과 여름철 고온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고온스트레스는 온습도지수 72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소는 온도 뿐만 아니라 습도도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온습도지수를 통하여 젖소의 스트레스 받는 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표1).라고 필자는 서두에 말합니다. 표에 대한 내용은 첨부 파일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분공급 강화(에너지) 

반추위내 분해단백질(RDP) 및 비분해단백질(RUP) 적정 공급 

비타민A+E 증량 급여 

비타민 B군 급여 

미량광물질 급여 

스트레스 저감 

생산성 저하 극복 관건 

위 내용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첨부 파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