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분뇨 적정 퇴비사 관리방안과 개선 사례
작성자 한국썸벧(주)

월간한돈 5월호에 소개된 곽정훈교수의 "양돈 분뇨 적정 퇴비사 관리방안과 개선 사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필자는 서두에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5,194만톤(’20)으로 축종별로 돼지가 2,037만톤(40%)으로 가장 많고, 발생되는 가축분뇨 중 약 2,802만톤(54%)은 자가처리, 약 2,391만톤(46%)은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방식별로 퇴액비 처리비중이 약 89.6%(퇴비화: 3,559만톤, 69%, 액비화: 1,097만톤, 21.1%), 정화처리가 약 10.4%(538만톤)정도이다. 양돈의 경우에는 66.8%가 위탁처리 되고 있으며, 가축분뇨공동자원화, 공공처리시설 등 공공위탁시설에서 액비 중심으로 약 56.5%를 처리하고, 퇴비는 민간업체를 통해 처리되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2).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돈농가 퇴비화 관련 컨설팅 사례

한돈농가 퇴비화시설에서의 수분 증발 최대화 노력방안

 

끝으로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에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한돈농가가 본 원고를 보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에 한돈협회에 요청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하여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심 있는 양돈농가들은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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