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신종 PRRS와 PED가 위험하다
작성자 한국썸벧(주)

월간한돈 3월호에 소개된 신현덕원장의 "새봄, 신종 PRRS와 PED가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기고를 공유합니다. 

필자는 시작하면서 "지난해 연말부터 PED 발생이 유행하고 있다. 신종PRRS라고 불리우는 PRRSV-2 리니지1형 전염병도 기승이다. 이런 전염병의 발생과 피해 정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공포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그간 8대 방역시설 설치 등 전체 한돈농장 차원에서 차단방역 수준을 대폭 강화해왔다. 하지만 PED, 신종 PRRS 유행 정도가 대단한 것으로 보아 병원체인 바이러스의 영리함도 보통이 아니다. 현재 수준의 차단방역 수준은 쉽게 파괴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특히나 양돈 밀집 사육지역에서는 서로 다른 농장의 돼지들이 동일한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으니 일부 종돈장을 제외하고는 병원체 공기전파에 대해서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신종 PRRS 및 PED 피해 사례

바이러스 발병 및 확산의 요인들

내 농장을 위한 전염병 예방 4대 핵심 관리

 - 완벽한 차단방역

 - 백신접종

 - 돈군 관리

 - 종돈 선택

 

위 내용에 자세한 부분은 첨부 파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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