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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한돈 12월에 게재된 임재헌이사의 "총 자돈생존율 개선, 갓 태어난 자돈 관리에 집중하자"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본고는 들어가면서 "높은 생산성이란 당연히 많이 낳아야 하고 이를 죽이지 않고 키워서 파는 것일 것이다. 특히 최근 들어 다산성모돈 도입 후 국내 농장의 시설, 사양관리, 방역 수준 등이 높아지면서 산자수의 증가와 함께 모돈 생산성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올해는 작년 대비 모돈두수는 줄어들었으나 전체 사육두수는 늘어남으로써 농장 생산성 성적이 좋아 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양돈 수출국과의 경쟁에서는 성적 차이가 많이 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농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다른 방향, 즉 갓 태어난 자돈에 대한 관리가 또 다른 생산성 향상 포인트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자 한다."로 시작합니다.

돼지 사육 현황

총 자돈생존율의 중요성

갓 태어난 자돈 관리에 집중하자

 - 갓 태어난 자돈들에게 따뜻한 장소를 제공하고 모돈이 쉴수 있는 시간을 주자

 - 중요한 관리 포인트는 바로 양자 관리이다

 - 갓 태어난 자돈 관리에 꼭 필요한 요소는 바로 영양 관리이다

끝으로 최근 들어 많은 농가에서 다산성모돈 관리의 성공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처음 다산성모돈을 도입하면서 대부분 시행착오를 겪었고 부정적인 면을 주장하는 농가들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례들은 도전할 가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산성모돈에서 총 자돈생존율 지표는 굉장히 중요하며, 한국에서는 85%를 목표로 농장에서 지속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리고 총 자돈생존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갓 태어난 자돈에 대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